거리두기 3단계3 영국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전파력 70% 크지만 치명률 상승, 백신 무력화 가능성은 낮아 영국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전파력 70% 크지만 치명률 상승, 백신 무력화 가능성은 낮아 코로나의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국에서 발견된 일명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해외 각국에 퍼지고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발견되어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가 더욱 큰 두려움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기존 코로나 대비 전파력 5~70% 이상 코로나 변종이 더 우려되는 이유는 바로 전파력 때문인데요, 여러 검체에서 확인한 결과 수치는 조금씩 다르지만 기존 코로나랑 비교했을때 50~70%가량 전파력이 더 높다고 발표 했습니다 또한 첫 발견 당시 환자에 치명률이나 재감염, 백신의 무력화 등의 이유로 더욱 우려 됐지만 현재 해외 소식에 따르면 전파력을 더 .. 2020. 12. 28. 코로나 일일 확진자 이틀 연속 1000명대,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은? 코로나 일일 확진자 이틀 연속 1000명대,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에 대한 정부 공식 입장 일일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을 돌파하며 코로나 확산이 점점 심해지면서 국민들의 우려가 날로 심해지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한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난 12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에서의 회의 내용에 관한 브리핑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중대본은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천명을 넘어섰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의 핵심 요건인 방역망 통제 상실이나 의료체계 붕괴 상황 까지는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 수도권 주말 이동량이 감소했고 선제 검사를 통해 숨은 감염자를 적극적으로 찾고있는 만큼 다음주 부터는 신규 확진자의 감소 효과.. 2020. 12. 18.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78명, 일일 확진자 3단계 기준 충족,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눈앞으로 다가와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78명, 일일 확진자 3단계 기준 충족,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눈앞으로 다가와 12월 15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코로나의 확산 이후 최대치인 1078명을 기록 했습니다 재확산의 기세가 더 심해지면서 확진자 수가 다시 한번 1000명을 넘어섰고 종교시설, 학교, 직장, 각종 소모임 등 취약시설과 일상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면서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세는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급증 하면서 이번주 (10~16일) 일 평균 지역 확진자 발생 수가 약 830명으로 국내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범위에 들어 왔습니다. 3단계 격상 기준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가 전국 800~1000명 또는 단기간 2배 이상 등 급격한 확진자 증가.. 2020. 12. 16. 이전 1 다음